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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L

20210807 [항해 62일 차] HTTPS 적용(프론트엔드)

진실에 대한 탐구는 그 전까지 '진실'이라고 믿던 모든 것에 대한 의심으로부터 시작된다.
- 프리드리히 니체 -

 

 

백엔드 서버 및 프론트엔드 (S3) HTTPS적용

백엔드 서버에서 SSL(Secure Socket Layer) 받기는 어렵지 않았다. 다만 S3는 살면서 한번도 배포 해보지도 않고, 인터넷에도 내 현상황(가비아로 도메인 구매, cname설정이 다른 곳과 조금 다른듯)과 다른 환경이라 적용하기에 시행착오를 많이 거쳤다. build라는 것도 처음 해보고, 리액트 부분을 보니 서버 관련 설정하는 게 없어 보였다. 포트 설정도 없고 그저 API 통신하는 부분의 URL 지정해주는 것 말고는 없어보여 어떻게 해야될지 상당히 난해했다. 그래도 잘 찾아보면서 어찌저찌 적용은 했다. 서버쪽만 적용해도 충분하다는 말이 있는데 결국 유저는 프론트엔드쪽 URL로 접속해서 서비스를 이용하기 때문에 유저에게 보여지는 부분도 상당히 중요하다 생각해서 적용했다.(테스트 용으로 파서 적용한거라 현재 개발 중인 것과는 조금 차이가 있음)

 

자동으로 인증서 갱신되는 것과 서버쪽 HTTP로 접속했을 때 HTTPS로 강제 redirect 시키는 것만 적용하면 이부분은 끝날 것 같다. 보안적인 개념은 아직 정확히 정립되지 않아 여유있을 때 더 보고 정리해야한다.

 

JS에서 mongoDB model을 object처럼 다루려면 .lean()을 뒤에 붙여줘야 한다는 것을 알았다.

특정 방에서 멤버의 정보 불러오는 API를 만들었다.

즐겨찾기에서 즐겨찾기 등록 취소 되는 방에 해당하는 정보를 response 해주는 부분을 추가했다.

JS에서 연산속도 측정하는 방법을 배웠다.

start = new Date().getTime();

//요기 사이 연산속도 측정

elapsed = new Date().getTime() - start;

console.log(elapsed);

for 문 내부에 find를 자제하라는 말이 있어서 테스트 해봤는데 아직 테스트케이스가 적다보니 속도가 굉장히 빠르게 나왔다. (4ms ~ 6ms) 테스트 케이스를 늘려 테스트하고 최적화 하는 과정을 배포 전이나 배포 후 유저 피드백 기간에 해볼 생각이다. 문서 또는 협업 툴에 중요한 요소 중 하나가 속도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버벅이는 서비스를 이용할 유저는 없다.

하루에 알고리즘 문제를 쉬운 문제라도 하나씩은 풀어보려 노력중이다.

 

 

 

 

 

 

 

https://velog.io/@bluestragglr/S3-ACM-CloudFront-Route53%EC%9C%BC%EB%A1%9C-%EC%84%9C%EB%B2%84%EB%A6%AC%EC%8A%A4-%ED%8E%98%EC%9D%B4%EC%A7%80-https-%EB%B0%B0%ED%8F%AC%ED%95%98%EA%B8%B0-44

 

S3, ACM, CloudFront, Route53으로 서버리스 페이지 https 배포하기 [4/4]

여기까지 오셨다면 CloudFront를 통해서 SSL 인증서가 붙은 S3 버킷 정적 호스팅의 배포 설정이 준비된 상태입니다. 마지막으로 도메인을 배포 설정에 연결해 주면 목표를 이룰 수 있습니다. 마지막

velog.io

이 블로그가 없었다면 해내지 못했을 것 같다. 특별히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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