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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좋아하는 것을 정리해봤다.

좋아하는 것.emm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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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하는 것
마인드맵으로 내가 좋아하는 것을 정리해봤다. EdrawMind에서 Forms of Energy를 사용했는데 색깔도 그렇고 모양도 일관적이지 않아 다른 양식으로 바꿀 예정이다.

https://guku.tistory.com/140

 

 

내가 좋아하는 것을 찾는 방법 (좋아하는 것을 모를 때)

좋아하는 것을 찾기 위해선 어떻게 해야할까? 1차원적으로는 단순히 당장 떠오르는 좋아하는 것들을 생각하여 정리하는 방법이 있다. 지금 당장 떠올려보자면 게임 플레이, 음악감상, 영화감상,

guku.tistory.com

 

정리된 내용 중 지금 생각했을 때 빠진 것들도 보이고, 겹치는 것도 보여 다시 한 번 정리할 필요성을 느꼈다.

2023년이 끝나기 전까지 가장 원하는 것은 월 현금흐름을 100만원 이상 만드는 것, 할 수 있는 최대한 많은 것을 하는 것이다.

좋아하는 것의 우선 순위와, 잘하는 것을 다시 한 번 정리하여 보기 좋게 한눈에 들어오도록 하고 매일 보며 피드백 할 수 있는 환경을 갖출 계획이다.

 

"내가 정말 다양한 것을 하고 싶어하는구나"라고 생각했고, 겹치는 것도 많았다. 

이렇게 많은 하고 싶은 것을 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할까?

 

  • 시간과 돈이 많아야한다.(다 하기에 턱없이 부족한 시간과 돈)
  • 한 번에 많은 일을 처리 해야한다.
  • 컨텐츠를 만들어 하고싶은 일을 하며 소득을 창출한다.
  • 이미 해당 분야에서 잘나가는 사람에게 배운다. 

시간당 소득을 늘리는 게 우선적인 목표고, 이를 위해서는 시간과 돈을 효율적으로 소비 해야한다.

개인의 능력엔 한계가 있고, 이미 잘하는 사람을 보고 배운다면 빠르게 능력을 키울 수 있기 때문에 다른 사람에게 배워야한다.(유튜브, 책, 강의, 모임 등)

실제로 밀리의 서재, class101+ 구독 서비스를 구독하고, 이용 중이며 출퇴근 시 오디오북으로 시간을 효율적으로 쓰려고 노력 중이다. 

이동하는 장소마다, 음식점을 갈 때 등등 장소에서 내가 경험하고 느낀 것을 기록하고 컨텐츠로 만드는 습관을 추가로 들이면 좋을 것 같다. 

 

현재 글을 쓰면서 느낀 가장 큰 문제가 두서없이 그냥 떠오르는 대로 말하는 거라 내가 쓴 글인데도 읽기 힘들고, 무엇을 말하려는 건지도 잘 모르겠다. 글을 쓰다보면 점차 나아지겠지만 고치기 위해서 어떻게 잘 써야할 지 찾아보고 고민하고 고쳐야할 필요성을 느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