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L
20210618[항해 12일차]
재구쿠
2021. 6. 19. 00:36
- del, readline, sorted, append, [], sum 등을 이용해서 문제 풀어봄
- 점점 for문이 익숙해지는 중, 빈 리스트 선언하고 문제푸는 것도 익숙해지는 중
- 한 문제에 대해 여러가지 답을 알수록 다음 문제를 풀 때 활용도가 높아짐을 체감
- 그룹 스터디 효과 체감, 정리 잘해서 말하시는 분 계신데 비슷하게라도 하고싶다.(내가 너무 정리없이 말함)
- 점점 지식이 쌓이는데 문제에 대한 해석을 볼 때 평균 이해속도가 빨라지는듯
- 튜플은 생긴 것과 활용법이 리스트랑 비슷한데 삭제나 삽입과 같은 수정이 불가능한 자료구조임을 알게됨
- 이분탐색 구현하는 문제에 대해 설명을 들었는데 당시에 개념만 알아듣고 코드에 대해 완벽히 따라가지 못했음 내일 마저 풀어봄
- TIL도 일정한 포맷이 필요해 보이기도함 매일 기분이나 상황에 따라 다르게 작성하는데 나중에 모아 보면 불편할 수 있음
- 항해99에서 맞춰준 알고리즘 문제풀이가 하루에 4문제정돈데 나는 3문제정도 풀고 있음 진도를 따라갈 지 적은 문제여도 제대로 다양한 방면으로 풀어볼지 고민되는데 느려도 다양하게 해보려고 함